언론사에서 사회, 정치, 기술을 취재하며 복잡한 현실을 독자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전달하는 일을 했다. 개발자, 디자이너와 함께 협업하며 데이터 저널리즘과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연구했고, 새로운 미디어 매체를 만들고 유튜브에도 출연했다.

언론이 바뀌는 것을 기다리기 보다 콘텐츠와 커머스, 커뮤니티가 연결된 곳에서 역할을 하고 싶어 유니콘 스타트업으로 옮겼고 브랜드의 언어를 배우며 위기관리와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을 익혔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 대기업에서 팀리드를 맡아 전략적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전략 PR 기획위기 커뮤니케이션CEO 메시지 관리미디어 관계AI in Communications데이터 저널리즘HTML / CSSJavaScriptNext.jsNode.js

밀도 > 분량

많은 말보다 정확한 말 하나가 낫다. 기사를 쓸 때도, PR 메시지를 만들 때도, 코드를 짤 때도 같은 원칙이 적용된다.

타이밍이 콘텐츠다

아무리 좋은 메시지도 시점이 틀리면 소음이 된다. 언제 말하는가가 무엇을 말하는가만큼 중요하다.

도구는 직접 만든다

필요한 것이 없으면 만든다. 위기대응 AI, 에너지 통계 대시보드, PR KPI 도구. 만드는 사람이 더 깊이 이해한다.

기자의 관점을 잃지 않는다

"이 보도자료가 기사가 될 것인가" — 기자 출신 PR의 가장 큰 자산은 양쪽의 언어를 동시에 이해한다는 것이다.